후기게시판 > 166177번글
후기게시판
## 무보정 고퀄 실사 ## 봄 날에 다녀온 수스파. 지아 언니 좋았어요 ~ ㅎ
레드룸
2020-04-11 오후 4:56:18
884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종로 수스파
따뜻한 봄날... 청계천 근처에 있는 수스파...
지나가다보니 ...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네요
코로나 영향을 조금 받는지 확실히 업소 내부는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관리사님이나 매니저님들은 그대로라고 합니다
다행히... 안 좋은 관리사나 매니저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
결제하고 들어가서 , 샤워만 빠르게 한 뒤에 나와서 잠시 대기.
2~3분정도 앉아 있으니까 방으로 안내해주고 , 가는 길에 음료수 하나 꺼내서 따라갑니다
- 마사지
안내받은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하고 , 관리사님이 준비하는 걸 본 뒤에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합니다
준비가 끝났는지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하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목이랑 어꺠부터 부드럽게 주물러 주는 걸로 시작해서
등 부위랑 허리 쪽까지 마사지를 하면서 내려가시는데... 제법 시원하고 좋습니다
체중을 실어서 빡빡하게 눌러주시면서 다리까지 다 마사지 해주신 후에는
시간 조금 남았다고 하시면서 다시 어깨쪽으로 올라와서 조금 더 만져주시다가
돌려눕히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시고 , 매니저님 노크소리가 들리니까 퇴장하셨습니다
- S 서비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슬쩍 봐도 이쁘고 , 다시 봐도 이쁘고 , 계속 스캔해보니 꼴릿하네요
누운채로 예명을 물어보니 지아라는 예명을 알려줍니다
조명을 조금 더 어둡게 하고서 , 홀복을 벗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자연스럽게 몸을 맞대면서 시작된 애무는 생각보다 부드럽고 꼴릿했고 잘 빨아줍니다
BJ까지 기분좋게 받고나서는 매니저님이 씌워주는 CD를 끼고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 은근한 느낌이 좋습니다
팔과 다리로 안아주니까 체온도 느껴지고 좋았고
좀 오래했는데도 잘 받아줘서 더 좋았습니다 ^^
마무리까지 하고 나오니까 다리가 후들... 풀리네요 ㅎ
기분좋게 나와서 집으로 가니까 개운하고 ~ 너무 좋았습니다
봄에 달릴 곳을 찾으신다면... 수스파를 강력 추천드려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