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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정없는 실사. 대박 몸매!! ☆ 수스파 별이. 간만에 달렸는데 역시나 ~ ㅎㅎ ☆
쿨랭
2020-04-08 오전 2:17:39
918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다 뭐다해서
서로서로 조심하면서도 은근히 코로나가 약간 사그라들지 않았나 싶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물도 좀 빼야겠다 싶은 생각에 ... 수스파까지 다녀왔네요
마스크 쓰고 ~ 바깥을 돌아다니는데 , 날씨도 너무 좋고
코로나 때문에 중국 공장이 안 돌아간다더니 미세먼지나 황사도...
작년 대비 엄청 깨끗해서 못 놀러다니는게 진짜 아쉬웠습니다
종로 3가 근처까지 오니까 꽃이 핀게 보기도 좋네요
수스파로 들어가보니 실장님께서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준비해온 돈을 건네 드리고 , 키 받아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집에서 씻고 나오기는 했지만 ... 그래도 혹시 몰라서
씻으러 들어가서 , 목 아래쪽으로는 신경써서 깨끗하게 한 번더 씻고 나왔습니다
샤워 마치고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갈 때도 , 방에서도 거의 기다리지 않고 ~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슬쩍 보니 연식은 좀 있어도 이미지 좋으시고 마사지 잘 하실 것같은 분위기를 띕니다
인사를 나누고 , 서로 준비를 한 다음 마사지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 전신을 한 번 훑은 다음 부분 마사지로 들어가는데
압도 적당하고 , 간만에 받는 거라 그런가 느낌이 훨씬 좋으네요
눈을 감고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갑니다
나른...하고... 노곤... 해진 상태에서 관리사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해서 눈을 떠보니 나른~ 한게 움직이기가 싫어지네요 ㅎ
마사지의 끝은 전립선 마사지로 하고 , 매니저님을 기다려봅니다
전립선 받은지 3분쯤 지나니까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마사지 괜찮으셨냐고 물어보시더니 인사하고 나가시구요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별이 라는 예명을 쓰시는 분인데 , 이쁘고 ~ 몸매도 쭉쭉에 빵빵...
인사하고 , 매니저님이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데 아랫도리가 더 단단해지는 기분입니다
탈의를 끝내고 , 매니저님이 올라오셔서 바로 애무부터 시작해줍니다
한 쪽씩 혀로 부드럽게 애무해준 다음 비제이를 정말 정성껏 해줍니다
기둥에 알까시까지 정말 맛잇게 빨아준 후에 장비 채워주고 올라탑니다
여상 먼저 ~ 그리고 ... 체위를 바꾸면서 별이 언니를 탐해보는데 원래 몸이 뜨거운건지
별이 언니 몸이 너무 뜨거워서 뭔가 잦이가 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래 못 버티고 빠른 발사로 마무리하고 말았네요 ㅠ
간만에 달림이라 그런가 더 좋았고... 좀 더 빨리 끝낸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만족했고 , 다음번 방문도 조만간 하게 될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