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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퀄리티 ~ 무보정 실사 † 쌔끈한 내 지명 수지 ~ REAL 필견녀!!
혼수202
2020-04-03 오전 2: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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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종로 수스파의 기억.
첫 방문때도 은근한 반전매력이 있었던 수스파...
코로나 사태에 손님 수가 많이 줄었어도 여전히 마사지도 시원했고
마무리 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
일단 방문하기에 편리한 곳이다보니 전화없이 차 몰고 ~ 수스파까지 이동합니다
주차장에 차 놓고 들어가니 실장님과 직원이 카운터에서 반겨주네요
빠른 결제 후 들어가서 간단한 샤워만 합니다
요즘 같은 날에는 먼지가 많아서 잘 씻어줘야하니 ~ 깨끗하게 몸을 씻고 나와서
옷 챙겨입고 안내 받아서 방으로 이동합니다
음료수 하나 챙겨서 ~ 방으로 들어가니까 곧 관리사님을 만나게 됩니다
중년의 여성분인데 웃는 모습에 뭔가 분위기 좋게 시작합니다
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 시작
하체부터 시작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 마사지 실력도 좋습니다
다리가 쪼금 저리고 , 허리 통증도 조금 있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니까
한결 나아지네요
다리에서 시작해서 목 뒤까지 올라와서 주물러주시다가 , 다시 내려가서 한 번 더 주물러주고
돌려 눕힌 후에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줍니다
기분좋은 마사지가 끝나고 , 전립선 받으면서 기다리다가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이번엔 수지 매니저님을 지명해서 다녀왔습니다 ^^
수지라는 매니저님은 제 기준에서는 엄청난 외모를 가진 분이시고 ~
이쁨 + 몸매 좋음까지... 빠지는게 없는 분입니다
인사하고서 훌렁 홀복을 벗더니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몇 번 본 사이라 그런가 뭔가 더 가까워진 느낌이기도 하고 ㅎㅎ
매니저님의 애무도 조금 더 정성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가벼운 뽀뽀 + 애무를 받고 , 매니저님이 장비를 씌워주기를 무섭게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애무도 곧 잘 하던 언니가 ... 떡치기 시작했더니 떡감까지 ㅎㅎ 너무 좋으네요
은근히 어떤 자세에서 자기가 쎅한지 , 예쁜지 다 아는 듯 자세도 잘 잡아주고
같이 즐겨주면서 섹스에 몰입하다가 , 제가 쌀 때가 되니까 꼭 끌어안아주네요
발사하고나서 잠깐 누워 있으니 매니저님이 콘 벗겨주고 닦아주고 ~ 마무리까지 해줍니다
괜히 제가 지명하는게 아니고... 진짜 수스파에서는 꼭 보셔야할 언니입니다...
수지 언니 기억하셨다가 ~ 방문해보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