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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퀄리티 셀프 직찍 >> 아미 ~ 자주 가는 업소에는 이유가 있다!!
덴드로이드
2020-03-31 오후 8: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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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업소명 - 종로 수스파
제가 강북에서 제일 많이 달리는 수스파.
코로나로 술집이나 노래방도 다 닫는 와중에... 저는 달림을 멈추지 못하네요
오히려 자택근무 하다보니 출 퇴근 시간이 절약되어서
개인시간이나 달림을 더 하게 되는... 부작용이 생기네요 ㅠ
그나마 다니는 곳이 검증된 업소들이라 내상 없는게 천만 다행이네요
수스파는 이젠 예약도 없이 그냥 일단 들이밀고 봅니다
실장님께서 반갑게 반겨주시고 , 계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들어가선 대충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 피고 천천히 준비를 마친 다음 방으로 갑니다
사우나 시설도 잘 되어있고 , 온수도 잘 나와서 씻기엔 좋은데
대기시간이 없대서 ㅎ 금방 씻고 나왔습니다 |
Ⅱ. 마사지
잠깐 홀에서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받아서 ,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관리사님도 거의 바로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 마사지 해주시는데요
어깨가 너무 결려서 좀 지대로 풀어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는 두 팔을 걷어부치고 어깨부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이랑 어깨를 오가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후 얼마나 뻐근한지...
특히 어깨 그 뭉치는 부위는 심하게 뭉쳐서 받는데 아파서 고생 좀 했습니다
어깨만 한 15분 20분 만져주신거 같은데 , 얼추 마무리 되었는지
다음으로 내려가서 등이랑 허리까지 지압해줍니다
다른 부위 받는데도 어깨 쪽이 화끈거려서 아주 죽는 줄 알았네요
하체까지 끝내고서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시는데 아랫도리는 금방 풀발합니다 |
Ⅲ. 마무리 서비스
마사지가 끝나고 , 아미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굴은 물론이고 , 몸매가 아주... 좋은 언니에요
쫙 붙는 홀복인데 가슴만 툭 튀어나와있고 허리에선 다시 잘록...
그리고 다시 엉덩이 쪽에서 툭 튀어나오는 보기만 해도 바짝 서는 몸매에요 ㅎ
누워서 기다리고 있다가 , 매니저님의 준비가 끝난 다음 일어나서 안으면서 반겨줍니다
제 품으로 안겨오더니 저를 눕히곤 바로 서비스 시작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더니 ,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BJ를 받은 후에 본격적인 합체 시작!!
넣자마자 터지는 신음소리 , 꽉 조이면서 저를 안아주는데... 안겨오면서 느껴지는 체온
+ 매니저님의 떨림까지 ... 어지간한 조루들은 그냥 찍 싸버릴 것 같았구요
체위도 이 것 저 것 잘 받아주고 , 마무리까지 어렵지않게 성공했습니다 ^^
자주 달리는 업소이고 , 아직 내상 한 번도 없었던 수스파!!
추천 박으면서 !! 후기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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