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후기 실사 펌 ⭐ 수빈언니 비주얼은 다들 아시죠? 마인드와 서비스도 죽여줍니다.. ㄷㄷ
『 당산 M 스파 』
당산역 M스파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조심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예 유흥을 안하고 살 수는 없는...
제 몸뚱아리와 머리가 ㅠㅠ 슬프네요
당산역에서 하차해서 걸어가는데 , 길에는 모두 마스크 장착한 사람들만 드글드글
M스파 앞에있는 편의점에 들렀다가 입장.
카운터에서 실장님께 계산하고 , 키 받아서 들어갑니다
옷이랑 짐을 잘 정리해둔 다음 씻으러 들어갑니다
가끔 탕에 온도가 좀 낮아져있는 경우가 있는데 , 이번에는 온도가 딱 맞게 올라와 있더군요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몸을 담그고 반신욕을 하고 있으니 시간이 꽤 빠르게 지나갑니다
시계 보면서 적당히 피로를 녹인 후에 나와서 옷 챙겨입고 방으로 입장 ~
『 1차전 』
일단 1차전은 ~ 마사지로 시작이죠
여기 계시는 관리사님들은 대부분 경력도 있으시고
실력이 정말 좋은 분들이 가득한 곳이다보니 ... 믿고 맡겨도 만족도가 높아요 ㅎ
관리사님도 그냥 제가 알아서 해주세요 ~ 했더니
알아서 해주시는데 , 손 압이... 꽤 좋더라구요
어깨 주물러 주실 때는 아파서 진짜 고생했어요 ㅠ
겨우겨우 넘기고 다른 부위로 넘어가니까 좀 괜찮아졌고
다리까지 마사지 해주신 다음에는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위에서 발로 조심조심 밟아줍니다 ㅎ
이것까지 받고 났더니 전립선으로 마지막 피니쉬를 해주시는 관리사님
기분좋게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2차전 』
마사지 전투가 끝나고 찾아온 서비스 전투
관리사님이 나가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위 아래로 스캔을 쭉 ~ 뜬 다음 가만히 기다립니다
매니저님도 제 뜨거운 시선을 느꼈는지 약간 민망해하면서 탈의를 하더군요
다 벗고서는 조명을 아주 어둡게하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제 몸을 어루만지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뭔가 특별하거나 하드한 그런건 없어도 기본 애무만으로도 저를 자극시키는 언냐...
누운채로 애무를 받고 있으니까 느낌이 상당히 좋았구요
적당히 받은 후에는 빠르게 합체 들어갑니다
가슴도 은근히 커서 여상으로 할 때 흔들리는 모습도 쌔끈했고 , 눕혀놓고 할 때는
만지면서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마무리까지도 오래 안 걸리고 도달 했구요 ~ 시원하게 발사할 때는 꼭 안아주더군요
안긴채로 발사하니까 체온도 그대로 전달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매니저님에게 제 은밀한 부위를 맡기고 정리 받으면서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눠보고 퇴실.
수빈이라는 매니저님으로 , 사실 몸매나 이런게 눈에 확 들어오는 분이었는데
이미 비주얼은 유명한 언니라서 내용에 좀 중시해서 썼구요 ㅎ
보셔도 후회 없으실 거 같은 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