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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요술램프] 3번 발사했는데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아주 좋았던 시간
롯데빠





[야옹이-요술램프] 3번 발사했는데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아주 좋았던 시간 


안마는 자주가지만 무한이나 투샷 이런건 자주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야옹이의 요술램프 무한샷으로 달리고 왔습니다.


처음부터 무한을 찾은건 아니였고 미팅 중 SM선수에 2시간의 무한이 된다는 이야기에 솔깃~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방으로 향합니다.


야옹이 언니방 입성~슬림한 몸매에 하얀피부,민삘의 느낌이 떠올리게 합니다.


기본적인 대화를 나누고는 넉넉한 2시간의 무한샷이라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기계적이지 않아 좋았구요, 서비스로 제 몸을 뜨겁게 데우면서 말빨로 절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침대에서의 반응 원샷이었으면 서비스나 스팩을 보겠지만


무한샷이라 기대되는 연애감과 침대 플레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첫번째 금방 신호가 오기에 1차 발사로 끝낸후 옆에 찰싹붙어서 꼼질꼼찔 


제 몸의 민감한 부위들을 슬슬 건드려 주고 힘이 돌아왔을쯤 자연스럽게 두번째 연애를 준비합니다.


키스후 역립타임 매끄러운 피부를 혀로 느끼며 천천히 역립을 합니다.


뜨거운 내 몸과 언니의 온도가 대략 비슷해질 쯤 허리를 흔들며 즐기는 모습..


그로인해 저 또한 뜨거워졌고 준비 완료된 상태로 두번째 연애가 시작됩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음미하며 서로의 핀 포인트를 맞춰갑니다.


두번째는 입싸로 희뿌연 정액을 뿌려주었습니다.씻고나니 아직도 남은 시간 많고


그대로 이야기로 마무리를 할까도 생각했는데 자꾸만 제 몸을 건들길래


책임 질 수 있겠냐 물었더니 걱정하지 말라며 절 덮쳐버리네요.


야옹이 언니에게 몸을 맏긴 뒤 부드러운 손의 감촉을 느끼며 


최대한 집중해서 마지막 발싸를 뽑아냈네요.다리가 덜덜 떨리더라구요 ㅎㅎㅎ


양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질적으로도 아주 좋았던..


원샷으로 봐도 충분히 좋을 만큼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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