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양주에 아가씨 티시까지… 3명이서 1타임에 너무 비쌌고, 분위기도 별로.
결국 메인 형님 한마디, “재미없다. 나가자.”
그 순간 떠오른 게 북창동. 예전 기억 믿고 이정재 대표님께 바로 전화.
도착하니 일요일인데도 15명 라인업, 사이즈부터 눈에 띄게 다르고
초이스 언니들 텐션 미쳤습니다.
술 필요할 때만 웨이터 호출 가능하게 해주셔서
분위기 흐트러짐 없이 집중 가능, 이것도 신의 한 수.
무엇보다 가격… 양주값이 홍대의 2/1수준, 근데 퀄리티는 2배.
진짜 접대받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 강북에서 제대로 놀고 싶다면?
처음부터 이정재 대표님 찾으세요. 후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