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에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번에 즐달을 보장해준 지유씨를 예약을 했습니다..
지유씨 간만에 보니 역쉬 이쁘고 귀엽습니다!!! ㅎㅎㅎ
역시 지유씨 손길은 기가막힙니다~!!!!ㅎㅎㅎ
옷벗은 모습을 보자마자 제똘똘이가 심하게 반응을합니다~!!!ㅋㅋㅋ
가슴부터 BJ가 들어오는데 제손은 지유씨 가슴에 가있네요..;;ㅋㅋㅋ
보들보들하고 손에 꽈악차는게 참조옷습니다~~!!!ㅎㅎㅎ
69역립 하자 반응이 바로 옵니다~!!
나올거같다고 하자 빠르게 훅훅들어옵니다...얼마참지를 못하고 바로쭉쭉.....!!!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씻고 옷입고 실장님꼐 오늘도 시원하게 잘받고 간다는 문자후 나왔습니다~~
오늘도 역시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시원하게 물도빼고 굿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