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모두가 출근하기 싫어하는 날이죠... 진짜 월요일은 정말 헬요일입니다.
졸음이 쏟아지는 하루를 겨우 버티고 퇴는하는 길에 오랜만에 인스타스파
방문헀어요~ 오늘은 힘들기에 떡마떡 안하고 마떡으로 고고싱 합니다~
이곳 마사지는 정말 잘하는 곳이라 다른곳을 방문할수가 없다는!!
믿고 받는 마사지죠! ㅎㅎ 어깨 주변이 마비 상태인데 관리사 샘한테 말하니
집중적으로 부셔주셨습니다~ 행복해요 ㅋㅋ 찜마사지는 일품이죠 녹습니다
녹아요 ㅎㅎ 몸이 쫘악~~ 풀리는 순간 그녀가 들어왔는데 진짜 깜놀했습니다.
예전 여친이랑 너무 비슷해서 순간 입이 벌어졌죠~ 고로 그녀는 제 이상형과
비슷했어요~ 아담하니 귀욥상에 웃을때 눈 웃음이.. ㅠㅠ....
아... 진짜 여기 미쳤네요.. 얼굴만봐도 좀 행복했습니다!! 반갑게 인사해주더니
다정이라 하더군요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애무를 받기 시작합니다
여친처럼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돌겠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은 상태인데..
BJ 해주는데 얼마나 잘하던지 잘못하다간 쏠뻔 했을 정도였습니다 ㅠㅠ
결론은.... 실전에 들어가서 얼마 못하고 쏴버리긴 했어요... 그치만 오 인스타 정말
다시봤습니다! 다정이란 이름을 까먹을수가 없겠네요 진짜 오랜만에 행복한
즐달 했습니다!! 인스타 감사합니다 또 다정이보러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