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야옹이 아웃토반(120분) 이정도면 투샷이 아니라 쓰리샷도 충분히 가능할듯

연휴에 그분이 강림하시어 친구한 놈과 함께 겐조로 달려갑니다.

원래는 야간에 방문하려고 참고 참고있었으나 역시 그분이 오시면 감당할 재간이 없네요.

겐조에 친구놈과 단체 할인 투샷 결제 후 사우나 하고 친구놈은 유유히 먼저 들어가는데 쓰읍.

저도 잠깐 기다리다가 방 안내 받습니다.

야옹이 언니 강아지 상의 이쁜 얼굴이고 키가 160초반대 정도 되어보입니다.

담배피면서 이야기 하는데 성격도 밝고 좋습니다.담배탐 후 탈의 합니다.

샤워하고 물다이 서비스 뒷판부터 들어오는데!

거침없이 온 몸을 비비다가 제 똥꼬와 동생을 함께 공략해옵니다.

츄르릅~촵촵~츄르릅~헐 이거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는 다시 앞판 공략.이미 제동생은 직립되어있는 상태인데 다시 제 앞판을 타기 시작합니다.

살짝살짝 제 동생 머리를 꽂았다 빠져주시는 센스!캬~모르는 사이에 벌써 물다이 섭스는 완료.

어느새 CD는 장착 되어있고,잠깐 숨돌리고 있던 제 동생은 다시 한번 직립하고

언냐 물다이 위에 걸터 엎드리더니 절 리드합니다.바로 후배위 시작.

꽂자마자 내지르는 언니의 신음소리에 전 이미 이성의 잃습니다.

이건 뭐 즐기고 자시고를 떠나 제 욕구가 이미 뇌를 지배해 버립니다.

쳑쳑쳑~~턱턱턱~~줄곳 강강강 모드로 들이대니 그리 얼마 되지않아 

제 동생은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그리고 시오후키까지 헉헉~~숨이차네요.

다시 담배탐을 가지면서 이런 저런 잡설을 한 후 언니 눕힌 후 입술부터 공략합니다.

키스 참 잘하네요 폭풍키스 후 아래로 점점 내려갑니다.

다시 내려가 언니의 봉지를 맛 봅니다.간간히 터져주는 신음소리에 더욱더 흥분됩니다.

그렇게 한참 역립타임 후 합체!탁탁탁~ 타타타타탁~ 거칠게 몰아 붙힙니다.

다리를 양쪽으로 쫙 펼쳐주는데 캬~유연하기까지 하네요

쳑쳑쳑~ 강강강~그리고 마무리 저보고 힘드냐고 물어보내요.

둘다 헐떡거리며 마무리 담배 탐을 갖는데 예비벨 울립니다.

나왔더니 친구놈.. 대기실에서 졸면서 앉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