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런 영계의 품이 너무나도 그리웠던 날
잠시 생각을하다 크라운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주간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기분이좋았고
스타일미팅도 아주 잘 해주시더군요
최대한 어리고 애인모드 위주로 스타일 미팅을했고
주간실장님께선 체리라는 언니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첫 인상은 ... 분명 전체적인 느낌은 러블리한데
눈빛에 섹기가 감도는게 남자 맛을 아는 영계 같아요
체리와 대화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고
나의 조급한 마음을 눈치챘는지 어서 씻고오자고 해줍니다
상당히 센스가 있는듯? 물다이는 없어요!
오히려 좋아!! 그 시간만큼 체리의 몸을 탐할 수 있으니.
씻고나오자마자 체리를 눕혔고 부드럽게 자극을 이어나갔습니다
자극을 가할수록 체리의 꽃잎에선 꿀물이 흘러내렸죠
그녀의 서비스따윈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어서 잦이를 꼽고싶었고 체리 역시도 원했기 때문이죠
힘차게 박음질을 가할수록 체리의 꽃잎에선 물이 넘쳤습니다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느낌. 찌걱거리는 소리가 온 방을 채웠죠
뒤치기 자세에서의 꽃잎 맛은 세상 최고였습니다
그 맛에 심취해 피스톤질을 하다보니 얼마 못가 마무리했네요
이 맛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강렬하게 그 맛이 생각나네요
생각나는데 참을 필요있습니까 체리 만나러 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