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민지는 미쓰에이의 수지와 묘하게 닮았습니다.
오똑한 코가 인상적입니다.
얼굴이 입체적입니다.
쌍커풀은 진한 편입니다.
피부는 매끈한편입니다.
눈이 선하고 와꾸 상당히 예쁩니다.
키는 165~166은 되어 보입니다.
가슴은 자연이고, 체감상 B컵으로 느꼈습니다.
슬림한 몸매입니다.
그럼에도 골반은 탄탄하여 좋았습니다.
하늘거리는 란제리에 섹시 슬렌더 느낌입니다.
성격은 우선 차분한 언니입니다.
친절하고, 착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연애전 간단히 이야기를 나눴고 약간은 어색하면서도 호감인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좁은 샤워실에서 교감나누기 좋았습니다.
잘 웃어줍니다.
샤워 BJ 역시 있습니다.
연애 타임이 길어졌습니다.(오랜만에 삘받아서 집에서 핸플 조지고 온터라...)
중간에 꼭지 애무, 약간의 핸플을 섞어주며 충실히 합니다.
한 20분~30분을 피스톤 운동하여 힘들어했지만, 미소를 잃지않고 괜찮다고 합니다.
다른 언니같으면 짜증낼법한데.. 미안했습니다.
오히려 좋았다고 키스해줍니다.
마인드가 상당히 착합니다.
키스는 단키, 장키 가능합니다.
오히려 먼저 키스를 적극적으로합니다.
애무는 69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언니 허리가 활어가 됩니다.
소중이가 매우 맛좋습니다.
꼭지 애무도 있습니다.
삽입반응은 야릇한 신음이 좋습니다.
정자세에서 바라본 민지 언니 와꾸 예쁩니다.
여친과 하듯 부드러운 장키스 역시 좋습니다.
민지언니의 허리가 요동치는 맛이 있습니다.
섹하고 슬림한 언니와 피스톤하는 기분 최고조입니다.
언니의 소중이 끝이 닿는 느낌도 좋습니다.
후배위시 허리근육 접힘이 있는 언니입니다.
강하게 피스톤할때면 신음이 세지는 것이 앙칼집니다.
살짝 멈출때면, 멈추지 말아달라고 하는 언니입니다.
다시 정자세로 키스하며 박아주었습니다.
신나게 피스톤을 마무리하여 맹렬히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