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0631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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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에이스라더니 가만히 있기가 힘듬 ㅎㅎ
콩쥐밭쥐



160/A+ 사이즈만 놓고보면 완전 포켓걸이 따로없는 누리


간단히 이야기 하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태워주기 시작


가슴을 주로 사용하는 몸바디 처음엔 살살 꼼꼼하게 타주다가


입부항, 손을 동시 사용하며 강해지는 짜릿한 느낌을 선사


똥까시와 BJ는 빠르고 강하게 이때 역시 손으로는 주변을 미끄러지며 스윽 스윽 훑어주고


침대에서도 물다이와 비슷하게 처음엔 살살 간질간질 점점 찐해지는 애무


누리의 혀와 입에 온 신경이 집중되고


닿는 곳마다 찌릿거리는 느낌 내 몸이 가만히 있기가 힘듭니다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누리의 촉촉한 꽃잎을 흡입 후,여상으로 시작


연애 역시 처음에는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강해질때 쯤 내가 올라가서 스킬을 써보지만


다리로 내 몸을 감으며 팔로 꼬옥 안고 손으로 등을 쓰다듬으며


귀엔 따뜻하고 축축한 숨결과 함께 들리는 신음소리 누리를 이길수가 없네요


얼마 못가 듬뿍 쏟아내는 동생놈


인기가 많았다고 들었는데 이유를 알겠네요


후기를 쓰는 지금도 내일도 계속 생각날듯 누리 또 보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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