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
*안마쪽에서 힘든 귀엽고 사랑스러운 민필와꾸
*잡티없이 뽀얀 우유빛깔 꿀피부
*슬래머 몸매에 새끈함
*진짜 애인처럼 즐겨주는 마인드 좋음
*원하는건 다 들어줄수있다는 서비스마인드 맘에 들었음
--첫인상--
엘베 문이 열리고 아담하고 귀여운 슬기가 눈에 보입니다
업소느낌 안나는 귀여운 민필와꾸라 상당히 좋았습니다
인위적인걸 안좋아하는 사람으로 슬기 픽은 탁월했습니다
란제리 사이로 보이는 몸매가 새끈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슬림이랑 보통 사이정도로 탱탱한 몸매를 지녔더군요
잡티없이 뽀얀 피부색이랑 피부결도 만질수록 중독적이라고해야하나..
방에 들어간 순간부터는 슬기랑 서로 몸을 한시도 때지 않았던거같습니다
계속 스킨십하고 밀착해서 만지고 물고빨고요
지금생각해도 ㅈㅈ가 불끈하고 일어나는 기분에 다시보고싶어지네요
--서비스--
팔짱을 끼고 복도 중간으로 이동해서 맛보기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슬기가 ㅅㄲㅅ하면서 ㅈㅈ를 금방 풀발로 만들고 cd를 빨리 넣고 입장해주더라구요
허벅지 위에서 등을 돌리고 앉아서 허리돌리면서 뜨거운 ㅅㅇ감을 느끼게해줍니다
슬기는 쫀쫀했고 뜨거웠고 다른 사람들만 없었다면
급흥분해서 끝까지 달렸을수도 있었을꺼같습니다
방에서 얘기를 나눠보는데 성격도 밝고 애인모드로 다가와주고
스킨십을 계속해주면서 만짐당하는거에도 오픈마인드네요
피부결이 아주 좋아서 만질수록 꼴릿한 느낌 충만해지구요
샤워를 같이 마치고 침대로 가자고했습니다
슬기가 피부결이 좋아서 그냥 맨살로 스킨십하면서 노는게 더 좋을꺼같더군요
슬기는 자기도 서비스 잘한다고 아쉬워했지만요
저는 물다이 패쓰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죠
옆에 바짝 붙어서 몸을 밀착시켜주고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요
살을 비비며 마칠시켜주니까 금새 흥분되시 시작하고
ㅅㄲㅅ를 해줄때는 열기가 온몸을 덮었습니다
후끈하게 ㅅㄲㅅ를 받다가 슬기를 눕혀서 저도 역립으로 애무해줬습니다
잔뜩 열기를 내뿜고 있는 ㅂㅈ 사이로 들어가서 흡입해주니까
슬기가 엄청 좋아하는건지 느끼는건지 흥분한건 확실합니다
cd 씌워달라고하고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넣으니까
야릇한 눈빛으로 절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신음소리 크게 나옵니다
활어 한마리가 있는듯 잘 느껴버리면서 다 받아들이는 떡감으로 도파민을 폭발하게 만들어주네요
정상위에서 여상으로 다시 정상위로 변경해가면서 끝도없이 서로 탐했죠
더 참았어야하지만 합이 잘맞아서인가 일찍 피니쉬를 하고
슬기 옆에 누워서 몇번이나 입맞춤을하고 스킨십하면서 얘기 즐겁게하고
헤어지는걸 아쉬워하면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