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게 어제도 달리고 오늘도 달리고 연속 2탕째~~~
어제 밤에 우유를 보고 나서 잠을 실컷 퍼질러 잣더니
벌써 아침이 되어버리고 어느새 동생놈이 기력을 찾았는지
또 실장님에게 우유를 예약,조금 기다렸다가 우유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방문이 열리고 우유 저를 반겨주네요
원피스 입었는데 옆라인이 얼마나 이쁜지 가슴도 겉으로 보기에도 커보입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이쁜 얼굴을 보는데 침 흘릴 뻔했습니다
그리고 샤워실로 가서 깨끗하게 씻김을 당하고 서비스를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분위기를 잡아 볼려고 했는데
우유가 침대에 걸터 앉아 놓고 무릎 꿇고 앉아서 눈 맞춤하고 빨아줌
그리고 키스를 하는데 입술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그녀의 입술은 어느 술보다 진하고 맛있고 취하게 만드는 그런 술인 듯
그리고 정석 애무코스는 귀도 맛보고 목선을 타고 내려와서 가슴도 맛보는데
가슴이 얼마나 탐스러운지 한손에 가득 들어오고 맛볼 때 흥분이 돼서 죽는줄 알았음
옆 라인으로 이동해서 허리도 맛보는데 몸이 조금씩 움찔움찔합니다
바로 꽃잎으로 돌진해서 이쁜 꽃도 보고 맛도 보고 저의 턴은 끝내고
우유 언니에게 턴을 넘겨주고 저는 누웠습니다
저의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혀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비제이를 하는데 소리도 아주 섹스럽게 내면서 먹어주니 너무 흥분됫습니다.
그리고 69타임으로 와서 서로의 이쁜곳을 맛보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본격적인 합체의 시간...합체를 하고 앞에서 하기 보다는 뒤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운동의 시간 흔들리는 뒷모습을 더욱 섹시하고
간간히 나오는 섹소리에 더욱 흥분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 마무리를 하고 시원스레 발사 하고 나왔습니다
서비스로 시오후키를 해주는데 정말 짜릿 했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우유 언니한테 서비스를 받아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