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향하는 오페라 안마
지난번 방문때 슬렌더 취향에 얼굴은 이뻐야하고 서비스도 좋아야하고 ㅎㅎ
제 까다로운 취향에 “빈이“가 좋을것 같다고 해주셨던 기억이 나서
“빈이“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문 열고 들어가니 완전 고양이상에 제니 닮은 빈이가 반겨줍니다.
일단 외모 합격!
옷을 입었을때도 슬림한 S자 몸매가 보였는데 옷을 벗으니 코피 퐣
몸매 합격!
의자바디에 몸을 맡기고 서비스 받는데 후덜덜합니다.
침대 위 올라가서도 꼼꼼한 애무는 이어지고 마지막에 달달한 연애까지 완벽했네요.
서비스랑 애인모드까지 모두 합격!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는데…자주 보고싶은 아가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