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무래도 업종이 업종인지라
사이즈는 보장이 될거라고 생각은 했기 때문에 큰 충격은 없었습니다
그냥 이쁘니까 좋다는 생각 이건 뭐 남자라면 누구든 하는 생각일테니 패스하고
생김새 즉 외모랑은 무관하게 그냥 분위기라든지 그 웃는 첫인상
그 인상 자체가 좋았기 때문에 전 그게 마음에 들었네요
생글생글 잘 웃는 성마음이랑 서로 이야기 좀 하다가 침대로 넘어가서는 제 위로 먼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편하게 누워있었더니 왜 반응이 없냐면서 툴툴대는것도 너무 귀여웠네요
성격은 뭔가 밝고 귀여운 성격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정말 민간인 애인같은 느낌이 들었어서
그래서 제가 좋아한다는걸 알려주기 위해 성마음을 거칠게 눕히고 저도 간단하게
립터치 좀 해준 후 성마음한테 역으로 받고 그렇게 본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본 게임으로 들어가니 어느덧 애교 많던 성마음이 진심으로 느끼기
시작하더니 저를 꽉 껴안고 살살 떨며 느끼는데 얼마나 야하던지
팔색조같은 느낌이네요 어느 방면으로 보나 매력있네요
그래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접견이었던것같습니다
마무리 하고도 잘 닦아주고 웃어주며 좋았다고 얘기해주는 모습이 참 이뻤던게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