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얼굴도 세련되었지만 굴곡진 에스라인 몸매 블루...

헛걸음을 수차례 하던차 블루언니 보기 위해 겐조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운도 좋네요.비록 새벽에 보았지만 언니들이 지칠 시간때이지만

블루가 정신 없이 달린 탓에 지친게 보이는 듯 한데 밝고 명랑합니다. 

블루 언니가 맑은 심성과 밝은 맘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선수티가 안나고 고객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갖고 있는 드문 케이스입니다.

블루 언니의 미소가 전 여자 친구를 떠오르게 만듭니다.

그리고 몸매 좋은 언니들에게 맘이 후해 지는 경향이 있는 저로서는

가슴도 알차게 달려있는 블루언니를 보니 흡족함까지 차오르게 됩니다.

얼굴도 세련되었지만 굴곡진 에스라인 몸매.

뭘입어도 야하게 보이는 몸매입니다.일단 서로 몸을 씻고 물다이로 가서 눕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물다이 하지만 놓치지 않고 중요 부위를 가지고 놉니다

생각보다 촘촘하게 진행되서 놀랐습니다.바디가 참 좋았습니다.

날 아껴주는 기분이 들더군요.샤워할때도 중간중간 비제이가 들어옵니다.

자연스럽게 시작된 키스는 서로를 탐색하듯 부드럽게 진행되며 키스 괜찮은 느낌을 줍니다.

바로 역립에 들어갑니다.쇄골과 허리 중심의 상반신을 충분히 애무한후 그녀의 가슴으로 갑니다.

유두가 다소 딱딱해지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다리를 타고 흐르는 제 입술과 혀에 솜털이 파르르 일어납니다.

은밀한 부분에 대한 애무는 그녀의 쾌감을 여러가지로 토해내게 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떨면서 제 머리를 다리로 감쌉니다.

합체전 충분한 예열을 위해 그녀의 은밀한 곳을 조심스레 접촉한후 콘돔착용하고 삽입

싱싱할수 밖에 없는 그녀의 몸은 삽입시 느낌이랄지 따뜻한 질감과 최상급 필을 전해 줍니다. 

서로 탐닉하는 그러나 매우 자극적인 흥분의 입맞춤들이 오가고 

뒷치기 자세로 자리 잡은 후에 포인트를 제대로 공략후 마감시간이 닥쳐 아쉬운 마감을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