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 실장님 깔짝실장님이 있는 토부기로 갔습니다
오늘은 추천을 쥴리네요 ㅋㅋ
실장님 추천 타율이 좋아서 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콜 했네요
클럽서비스 한다기에 서비스 코스는 클럽으로 했습니다.
클럽층에 도착
복도로 들어가 의자에 앉아 본격 클럽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쥴리가 메인으로 사까시 또 해주고, 서브들은 가슴을 빨아주고,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하면서 관전까지 다 즐기고 방으로들어갔네요
같이 담배를 피며 노가리까며, 다혜 비쥬얼을 가까이서 체크
와꾸는 고양이상으로 섹시함과 세련됨이 있는 미인형얼굴입니다.
키는 160중반정도 몸매는 군살없이 슬림
그냥 슬림한거 no~ 가슴,엉덩이 봉긋하면서 실한 몸매에요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 예뻐서 뒤치기 할때 뷰가 끝내줍니다 ^^
애인모드 좋아요
밝고 친절하고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쥴리였습니다.
스킨십도 빼는거 없었구요
몸으로 부비고 입으로 애무하고, 똥까시랑 사까시가 꽤 딥하고 찐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아주 화끈해요
서로 물고 빨고 애무한 다음 섹스로 자연스럽게 이어갔습니다.
여성상위로 위에서 허리흔드는 폼이 예사롭지않았네요
군살없이 슬림해서 그런가? 쪼임이 꽉 무는 느낌이 들정도로 강력했습니다.
즐섹 후 피는 막담은 언제나 꿀맛이죠
마무리 콜 울릴때까지 재밌게 즐겁게 놀았습니다.
즐섹 후 피는 담배 만큼이나, 즐섹후 먹는 짜파게티도 꿀맛이죠
옷갈입고 실장님하고 노가리 까면서 짜파게티 먹고 마무리
즐달했습니다. 역시 토부기는 올때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