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마음도 몸매까지 이쁜 오페라의 지아.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지아
저는 육체미를 선호하는 타입인데도 불구하고 방에 들어가는순간
와 정말 몸매가 잘빠졌는데도 순수한 느낌의 페이스와
정말 밝더군요. 잠깐 앉아서 얘기하는데도 쉼없이 웃는 모습이
이렇게도 이뻐보일수가 단순하게만보면 슬림 와꾸쪽이구요.
샤워후에 같이 침대에 눕는 순간부터 변신하게 되는 지아.
재기발랄함도 가지고 있지만 애무능력이 상당합니다. 애인모드라기에
엄청 소프트한 느낌일줄 알았는데 과하지 않으면서도
그 꼼꼼함에 감탄하고 저도 역립을 들어갔는데 반응이 좋네요.
표정이 야릇하게 변해가는데 이쁜 지아와 이렇게 뒹굴고 있으니
기분마저 좋아집니다. 그리고 연애시작하는데 서로 달굴만큼 달궈놔서
그런가 애액이 상당합니다. 쪼임도 제 기준에서는 아주 좋았구요.
반응자체가 리얼 실제 반응입니다. 가식이라고는 1도 찾을 수 없는 반응의 지아
제가 본래 육체미를 선호했던이유는 저의 경우에는 육체미언니들이
저한테는 연애감이 대체로 좋아서였는데 지아를 보고 연애를 해보니
저의 보잘것없는 탕돌 경험이 별로 쓸모가 없는듯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육체미의 어떤 언니들보다 연애감도 좋았고 처음보는데도 전혀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게 응대해주는 능력이 탁월하고
무엇보다 이쁘고 몸매 잘 빠졌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많이 아쉽긴했는데
출근도 열심히 할 예정이라니까 3주안에는 꼭 찾아가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