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별다방왔는데요~~
결국 또 치즈를 찾게 되네요ㅎㅎㅎ
한동안 안나와서 그만뒀나 궁금해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4월말에 복귀한데서 각보고 있었죠ㅎㅎ
귀욤귀욤하고 말도 잘통하고 서비스랑 마인드는 뭐
말이 필요없죠. 치즈한번 보신분들은 다 아실껍니다
롱을 잡아도 치즈는 샤워부터 애무까지 정성스럽게 해줘서
시간이 많이 남질 않아요. 투샷잡아도 한번만 한면 진짜 만족스러워서 한번 더 할 생각이 잘 안들거등요
오랜만에 봐도 여전하구요~~ 다음은 언제올지 또 정해야겠네여
처음이신분 많이 와보신분 모두 다 대만족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