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만에 서울출장을 가게되어 미리 예약해놓은 언니를 보고왔네요
서울갈때마다 들리는 업장인데 여태껏 실패를 한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믿고 예약을 해봅니다
모닝이라는 이름의 그녀는 외모가 일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 입니다
몸매도 베이글 그 자체에 피부가 너무나 부드러운 아이네요
방에 들어가면 살가운 마인드가 입장부터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게
대화를 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더라는 허허참
모닝이의 안내로 탈의를 하고 애무를 받아봅니다 짜릿한 입봉지....
사정감이 얼마나 빨리 올라오던지
여상으로 연장끼고 모닝이에게 박혀보는데 보드라운 젖가슴이 출렁이며
섹스런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 보는데 c컵정도 되는 보드라운 젖가슴을
움켜잡으니 섹스런 사운드가 커짐과 동시에 사정감이 올라와
뒤치기로 자세잡고 풍만한 엉덩이를 벌리고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네요
마무리에도 살갑게 응대하는 모닝이...
평소 여러 언니들을 보는 타입인데 이번에 지명이란걸 한번 만들어 봅니다
호불호 없을 모닝이와의 만남.. 다음 서울출장때 또 가져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