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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상식이형

아무리 급달은 내상이라지만 꼴리면 달려야죠

생겨먹은게 그렇게 생겨먹은걸 어쩌겠습니까 이거..

오후시간에 방문해서 쫀맛클럽으로 추천받았고

모모라는 매니저를 추천받아서 만났습니다

급달은 내상? 아뇨 제 인생 달림을 해버렸습니다

앞으로 쫀맛코스라는 개혜자 코스는 못즐길거 같네요

지명으로 모모를 만나야 할 거 같거든요


당연히 클럽에서 만났고 원샷 후 방으로 ㄱㄱ


서브언니들이 계속 따라와서 놀아주는데 좋네요 역시

서비스할때도 서브언니들이 들어와 동시에 애무를 해줍니다

이게 관전클럽이죠 크라운 언니들이 놀 줄 아네요


침대에서 단둘이 시간.


이떄만큼은 방해받고 싶지 않았기에 미리 이야기하니

모모가 알아서 다른분들이 못들어오게 해주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즐겼지만

몸 속은 용암보다 더 뜨거워진 상태였던거 같네요

빨리 이 열기를 풀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허릴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내 움직임에 모모는 더 열기를 더하듯 반응했고

그럴수록 저는 격렬해질 수 밖에 없었던거죠


서로 잡아먹을듯 키스를하며 최대한 길게 연애를 즐겼네요

사실 중간에 위험한순간이 있었는데 모모가 조절해줬어요

본인이 느낄때까진 절대 싸면 안된다고 단호히 이야기하네요

예비콜이 울리고나서야 마무리를 했습니다

모모의 보지와 그 주변은 잔뜩 젖어버렸더군요

그 밑에 깔아둔 타월까지 말이죠..

그럼에도 정리는 커녕 헐떡이며 마지막까지 내 온기를 느끼는 모모네요


굿이였어요


쫀맛클럽코스도

메인파트너 모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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