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캔디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캔디는 10번정도? 봤는데 처음 봤을때는 좀 센 느낌 아닐까 했는데
완전 애인모드도 좋고 남자를 홀릴 줄 아는 여우입니다 ...ㅎ
나름 구박도 종종 해주는데 아주 기분좋습니다^^
특히나 글램하고 탱탱한 몸매가 예술이고
C컵 가슴과 뒷 라인이 죽이는 몸매입니다.
캔디는 리얼영계죠.. 쪼임으로 아주 사람을 환장시키는 스타일입니다.
구석구석 서로의 몸을 탐하고 난 후에 연애를 시작하죠
정말 이상한게 캔디에게는 꼭 토끼가 되어버리는것 있죠 ㅠㅠ
세련된 이미지에, 애인같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역시 명품 크라운 야간을 이끄는 여유롭고 매력적인 선수 같습니다.
내가 토끼가 되어도 캔디를 계속 만나는 이유는 뭐 여러가지죠
내 취향에 너무나도 가까운 몸매와 와꾸 성격
거기에 더해지는 반응과 자연스러운 섹스분위기 10사기 쪼임 ...
그리고 섹스체력이 엄청나요 특히 여상위 ㄷㄷ 싸고나서도 계속 흔들어대니까요....
근데 다 필요없고 이런 영계를 만날수 있음에 감사히 찾아오는거죠 뭐 ㅋ
실제로 보면 아마 모두 만족하실텐데 글로 옮기기가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