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못한 하드함이였습니다. 그것도 관리잘 된 여자의 하드함이요..
강남에 안마 업소는 참 많습니다.
그만큼 매니저 수도 어마어마하죠?
애인모드를 강점으로 일하는 매니저도있고
서비스를 강점으로 일하는 매니저도 있습니다.
물론 와꾸와 몸매를 강점으로 일하는 매니저도 있지요
하지만.. 이 모든걸 포함한 매니저는 과연 몇이나될까요?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로리...
룸필과 민필이 적절하게 섞인 얼굴에 굉장히 섹시한 느낌입니다.
아담한 키에 몸매도 너무너무 이쁜 매니저죠
처음 만나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실겁니다
그저.. 얼굴몸매를 믿고 일하는 매니저인가?
근데.. 그녀가 이후에 보여준 모습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드함.. 맞습니다. 하드함 그 자체였습니다.
로리의 서비스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단순하게 얼굴이 이쁜여자가 이정도로 서비스를한다?
이정도의 기준이 아닙니다.
어떤 여인과 비교해도 서비스 스킬이 굉장히 좋은 매니저죠
그 서비스는 내가 원한다면 계속됩니다.
그리고 이후의 시간까지 로리가 알아서 리드해주기도 하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만날계획이구요.
오랜만에 너무 좋은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강남에서 유명녀로 소문난 이유가 확실히 있습니다
재접하는게 분명 힘들겁니다 그래도 할겁니다
요즘 안마판에 이런 매니저.. 몇이나 됩니까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