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는 이희은 사장님네 모델인 '메리' 싱크가 있었는데 '소연'이라는 예명보다 차라리 '메리'가 더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가수 '전효성'의 얼굴도 살짝 보였고요.
키가 작아서 솔직히 비율이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외모만 놓고 본다면 제 기준으로는 괜찮았습니다.
본디 성격은 내향적인 것 같았지만 룸 출신답게 소파에서의 응대력이 나쁘지 않았네요.
가슴은 '소연'이 피셜로 A컵이지만 여기가 성감대라고 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커닐링구스의 반응도 좋아서 리얼한 활어를 지켜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했습니다.
키스를 거부하는 건 아닌데 키스보다 가슴을 빨아달라고 할 정도로 가슴이 성감대라고 하니 역립족들은 필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오피 쌩초라 잘 모르는 게 많으니 제 멋대로 리드하는 재미도 있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