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봄이 오니 웬지 삼삼삼(333) 땡기는 날이였습니다.
-송이-봄이 오니 웬지 삼삼삼(333) 땡기는 날이였습니다.
봄이 되면 유난히도 성욕이 끌어오르네요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가 ㅋㅋ
따듯한 티파니으로 향합니다.
원래는 기본만 보고 한번씩 무한이나 다른코스들 보는데
웬지 삼삼삼(333) 땡기는 날이였습니다 333 코스는 기본이 투샷 입니다.
송이를 예약했습니다 언니 와꾸 이쁩니다
165에 극슬림이지만 가슴이 C컵,다리 라인도 괜찮고 허리 라인 좋고
잘웃는 언니라 괸히 기분 좋은 그런 느낌 성형느낌도 없습니다.그냥 이쁨
샤워하고 바디 서비스는 의자바디부터 애무 받다가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뿌리부터 그냥 어후;
그리고 물다이에서는 동생 거의 풀 발기하다 못해 천장을 뚫어버릴거 같은 솟구쳐 맛을 느껴봅니다
그러니 물다이에서 여상으로 시작 합니다 근데 이게 투샷으로 생각하고 하다보니
마음을 그냥 내려놧나봅니다 금방 쌋네요..
그러다 다시 씻고 누워있다가 얘기 좀 하다보니 또 커지길래
두번째는 연애위주로 바로 침대 누웠습니다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반응 서서히 오려는 송이ㅋㅋ
앉은 자세로도 하고 뒤로도 하고 별 다양한 자세 막 하다가 거진 다했습니다
2차에서도 그리 어렵게 발사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잠자기 전에 투샷 빼고하면 진짜 좋은 듯 거의 체력 고갈되서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