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모시고 술취한체 돌아다니다
플레이로 가게 되었습니다
모신다고 신경좀 써달라고 이야기좀하구
들어가서 급한지 과장님이 약간의 깽판을 ㅠㅠ
제 얼굴이 다 붉어지는데.. 단골이라 그런지케어를 잘해주졌어요
운인지 케어인진 모르겠지만 거의 없이 바로정다운대표님과 매직미러 초이스로..
초이스때는 잠시 과장님 멀리하고 파트너찾기에나섯습니다
룸에서 잘 노는데다가 애프터까지 끝내준다는대표님 추천에
홀라당 넘어가서 영아 초이스했습니다. 아이돌느낌도 좀 나는 작고
이쁜 페이스에 아담하지만 갖출거 다 갖춘 몸매가마음에 들었습니다.
밖은 바람때문에 추웠는데 들어오니까 언니들체온에 금방 따끈해집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부산사투리...귀엽네요...ㅋㅋ
말하는게 매력적이고 재밌습니다.
과장님은 이미 자기팟에 취해서 저는 거들떠도안보는군요.
저도 눈치 좀 보다가 슬슬 발동걸어서 재밌게놀았습니다.
상사랑 같이 간거라 아쉽게도 인사는 생략했지만,자연산 몸매
원없이 터치하면서 야하게 놀았으니 만족합니다.특히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이 제 하반신을 눌러줄때는정말..ㅋㅋ
올라가서도 샤워하러 가니 뒤에서 조용히따라와서
여기저기 씻겨줍니다. 그냥 해주는게 아니라손길이 뭔가 야릇하네요.
샤워하면서 알몸을 찬찬히 살펴보는데
군살없이 뒷 라인이 예술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언니 애 무 를 받는데 입술이너~무 부드러워요.
인사 못받아서 아쉬웠지? 이러면서 오랄해주는게정말 미쳤습니다.
둘만 있으니 더 적극적으로 빨아주는데 목 깊숙히넣어주는데 하마터면 거기서 쌀뻔..
리드 하는 스탈이지만 이언니한테는 저를 과감히맡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