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가슴크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1의 고민도 없이 알겠다고 합니다.
미팅을 하고 너무 무리했나 나 진상 아닌가 했지만
실장님이 눈빛부터가 자신있어보였죠
씻고..가운으로 갈아입고...준비를 마치고 담배한대 다 태울때 쯤 데리고 갑니다.
방에 올라가서 만난 언니는 유소은언니 그냥 봐도 엣되 보입니다.
티타임때도 대화가 어찌나 잘통하는가
어려서 그런지.... 무슨 말만해도 빵빵 터지네요. 무슨 개그맨 된줄...
리액션이 너무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 둘다 깜짝 놀라서 바로 진행을 해봅니다
큰키에 가슴이 C는 족히 되어 보이고 살결이 무척이나 보드랍고 탱탱합니다.
가슴부터 바르르~~떨면서 느껴주다 아래로 내려가니 아예 홍수가 터져버렸습니다
학학대는게 안쓰러워 바로 장비씌우고 진입하니 아주 꽉 물어줍니다.
영계들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연애감인데 확실히 연애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리액션도 그렇고... 살짝 풋풋함과 적절한 섹반응이 아주 굿입니다.
떡감좋은 엉덩이를 부여잡고 뒤로 빵빵하다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앞에서 대화를 좀 길게해서 그런지 시간이 살짝 오바되서 급하게 나가려는데
서두르지 말라며 가운챙겨주고 뽀뽀를 해 주네요. 어리지만 마인드 하고는..
굉장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