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야간 크리미를 간단하게 평가하자면....
얼굴 : 귀여운 스타일, 짙은화장, 화려한 헤어스타일, 민삘의 이쁜 얼굴
몸매 : B컵,골반,엉덩이사이즈되는 몸매
마인드 : 굉장히 친절하고, 착함
서비스 스타일 : 화끈함
클럽서비스 : 가능
섹스 스타일 : 같이 즐기는 스타일
클럽층에 들어서자마자, 크리미 포함 수많은 매니저들이 환영해줌
의자에 앉아서 언니에게 사까시를 받았고,
2명의 서브매니저에게 가슴을 빨렸음
그중에 1명이 사까시를하고, 크리미가 알까시를 해줌
다시 언니가 사까시를 해줬고,
뒤치기로 섹스함...크리미의 풍만한 엉덩이에 꼽는 그 기분이란.,...ㅋ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피고 물마시고 서비스 받음
"호로록"사운드가 꼴릿한 애무스킬을 가지고있음
더 이상은 못참고 바로 장갑끼고 돌진 함~~!!!
여태 못 느껴본 그런 연애감을 크리미에게 제대로 느껴봄...
크리미 덕분에 찝찝함이 아닌 시원함을 느끼는 그런 사정의 기운을 느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