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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탈탈 털리는 씨크릿 코스로 아우디의 쏙 빨린 그것...
샘이깊은곳

영혼 탈탈 털리는 씨크릿 코스로 아우디의 쏙 빨린 그것...


낮에 안마방을 들러 봅니다


겐조에 가는길에 전화를 하니 반가운 목소리로 빨리 오라고 하시는 실장님


반겨주시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도착하고 따로 지명은 안하고 씨크릿 코스 계산하고


실장님 초이스 보고 싶어요 하고 키 받아서 바로 씻으러 갔죠


제가 워낙 하자라서 평소에는 꿈도 못 꾸는 노콘연애 부비를 실현하기 위해 아우디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조금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몸 단장을 하고 나왔습니다


들어가니 제 파트너의 실루엣도 보입니다.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얼굴이 꽤 이쁘네요.


랜덤타고 들어왔는데 이정도 와꾸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한번은 튕기고 아우디 라고 알려주네요


이름을 알려준 뒤 기습적인 키스로 바로 시작합니다


얼굴만 이쁜줄 알았더니 빠는 솜씨도 보통은 넘는 언니였어요 한참을 빨렸습니다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벌써 하는거 아니겠지. 하고 겨우겨우 참고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ㅋㅋㅋ제대로 무언가를 보여주네요


오빠 잠깐만 넣을까?? 하고 감질맛 나게 넣어주는데 씨크릿 투샷을 할걸하고 후회했습니다.


이제야 침대 있는 떡방으로 왔는데 이미 영혼은 탈탈 털린 상태


극도의 흥분 상태였던 저는 대화 따위는 내다버리고 바로 언니의 몸을 탐했습니다


격렬한 키스와 역립으로 언니를 달구어놓고 제 동생을 보니 BJ도 필요 없을 듯...


바로 노콘으로 냅다 꽂아 버렸습니다


조금 거칠게 했는지 언니가 조금만 부드럽게 해달라고 요구하네요


그래서 템포를 바꿔서 조금 천천히하고 여태까지의 자극이 너무 쌨던 터라


길게는 하지 못하고 조금 이른 시간에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아우디.. 뭔가 좀 다른 매력이 있내요.서비스 역시 꼼꼼하게 기분 좋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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