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급 언니의 하늘이와 투샷
투샷이라 우선 급하게 씻고 와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시작하니 좋네요~침대에서 마른 애무를 시작하더군요
적당한 혀놀림과 손터치가 좋네요~
우선 여성 상위로 시작하는데 와~~빡빡 하게 들어오더군요~
끈어지는 줄 알았습니다;;;오물오물까지 하는데 좋습니다~
특히나 그섹한 눈빛이 절 더 흥분시키더군요~
연신 오빠 최고를 외치면 타는데 좋습니다~
상당히 오랬동안 달리다 정상위로 변경하였습니다~
정상위를 시작하는데 역시나 빡빡하더군요
양다리 어깨 걸치고 파팍도 하고 언니반응도 좋고 찌릿찌릿하다고 좋다고 더해달라고 하더군요
흥분도를 쭉 올려주셔서 그상태로 시원하게 발사해봅니다~
이차전은 애인모드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볍게 터치해 내려갑니다~
부드러운 터치에 쓰러져있던 동생이 좀비 처럼 슬슬 일어섭니다
가볍게 사까시를 시작합니다~전 쌍알 빨아 줄때가 참 좋더군요
이차전에는 빠데루 자세를 잡고 사까시와 똥까시를 해주더군요
이거 느낌 좋네요 특히 똥까시..일품입니다.뒤에서 사까시하는것도 좋고요
"오빠 하고 싶으면 말해 바로 끼고 시작하게~"
사실 이때는 첫벨이 울리고 나서라 언니가 어떻게든 더 해주겠다고 자극을 팍팍주더군요~
제가 오래하는편은 아닌데...시간 조절 실패를 했네요.
두번째벨 울려서 "언니야 그만해~""왜 두번은 해야지 5분만 해볼까~"
집중해서 두번째 발사하고 탕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