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쩜오는 처음이라 쩜린이인데

간만에 접대아닌 접대를해야되는데 몇일전서부터 서치해둔 지우실장님

몇일간에 연락끝에 방문했습니다.

오기전에 얘기 해놓으니 깔끔하고 좋은방으로 예약 잡아놓았더라구요 

직접 밖에 나와서 저희를 마중하더라구요 

들어와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지우실장님이 초이스 많이 보여드릴까요? 아니면 찝어서 저희 팀언니들 어벤저스로 보여드릴까요? 하길래

일단 오늘 처음이니 보여주세요하고 

초이스보는데 이거 웬걸 .... 거짓말 1도 안보태고 6명~7명씩 7조 보여주더라구요 

거의 40명은 족히 본것 같습니다. 

지우실장님 그래도 밑에 부장안쓰고 첫거래라 직접 초이스까지 

1~7조 언니 1~2명씩 딱딱 찝어놓고 마지막 엑기스로 결승전이라고 

8~10명 딱보여주더라구요 

그중 제가모신형님 마음에드는 언니 초이스하고 저는 다이뻐서 

지우실장님 추천 받고 스타트했습니다. 

아가씨 다착석후 술셋팅되면서 언니들까지 싹다 원액으로 속을 뜨끈하게하고 

지우실장님 나가면서하는말 얘들아 ~ 벗고노시는거 좋아한다 ~

한마디 투척하고 나가며 분위기 뛰어주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쑥맥이라 그런말 못하는데 지우실장님 분위기 딱만들고 빠지고 

술한잔 두잔 마시며 수위 빼며 놀다가 노래부르고 싶어 밴드도 한시간하고 이래저래  2시간은 지나가고 

2시간이 이리 빨리 끝날줄이야 ㅠㅠㅠ 에라 모르겠다 5시간까지 ~!!! 어차피 티씨는1시간에 11만원밖에 안하니 

미리 3시간을 가기로 결정하고 지우실장님 한병더줘요 ~~~  양주 2병먹고 5시간동안 시원하게 놀다왔습니다 

같이 모신 형님도 간만에 잘놀았다고 다음에는 사신다는데 ㅋㅋㅋ 꼭 얻어 먹으러 지우실장님 또갈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