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해서 실장님한테 추천받은 수지~ 샤워하고 침대에서 대기~~

와 문열고 딱 들어오는데 대박 .... 얼굴 ㄹㅇ 이쁘고

몸매도 좋고 뽀얀느낌인데 입장부터 애인모드도 좋아

마사지 받기전 품에 안고 몸좀 대워주고 마사지받음

날이 풀렸다지만 그래도 쌀쌀할테니~~

계속 안고 있고 싶은거 받을건 받아야하니 안마부터 시작

꼼꼼하게 아주 잘해줌 아프지도 않고 시원하고 ~

입벌리고 침흘리는줄도 모르고 받다가 침닥고 정신차림 ㅎㅎㅎ

전반전 시원하게 잘 마무리하고 후반전 시작하는데

좀전에 마사지 할때의 파워풀한 모습은 어디가고 청순한 소녀가 있음 ㅎㅎ

어려서 그런지 피부부터 가슴모양 유두색까지 청순청순함 ㅎㅎ

긴 검은웨이브 머리가 몸을더 하얗고 날씬하게 보이게해줌

질리도록 물빨하고 신호올때마다 자세바꿔가며 후반전도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

1시간했으면 확실히 후회할뻔 했음 90분을 추천한 이유가 이거구나하고 강하게 이해됨

보통빨리 나가려고 할텐데 수지 야는 알람울리고 실장님이 전화해도 10분은 더 끌어안고 있다감

내가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연장해줬을텐데 곧 룸메이트 올시간이라 아쉽지만 보냄

다음엔 호텔같은곳 가서 불러서 연장하면서 놀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