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이....처음봣을때 보다 이상하게 더 느낌이 잘 옵니다...
지금 4~5번 본거 같은데 아무래도 점점 편해지고 제스타일을 아는가봅니다
누워있는 저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젖꼭지 빨아주는거 좋아한다고 했더니 매번 기억하고 잘 빨아줍니다
입으로는 한쪽 젖꼭지를 빨고, 한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다른손으로는 저의 똘똘이를 간지럽히듯 애무하는데 딱 제가 원하는 애무입니다
입으로 똘똘이 해주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항상 이렇게 받습니다
연애는 여성상위부터 시작해봅니다
아직 손이 덜탄 구멍쪼임....
정면에서 보이는 반응 왠지 모를 성취감..
정상으로 부드럽게 시작하다 거칠게 박아보고
그러다 천천히 리얼반응이 얼굴에 바로 바로 나타납니다
새로운 자세하면 부끄러워하며 손으로 얼굴 가리는데 아직 남자손을 덜타본게 확실합니다
신음소리와 연애 소리가 섞여 방안 분위기가 음탕해지기 시작합니다.
쌕한 반응과 똘똘이로 전해지는 질퍽한 느낌에
더 이상 참기 힘들고 이정도면 만족이라 시원하게 발사하면 수진이가 지쳐있는게 보입니다
매번 느끼는건데 점점 조교하는 느낌도 살짝씩 있어서 부를때마가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