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를 만나기전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달림을했죠
홍시를 만나고 .... 그녀가 출근만하면 달림을 하게되었습니다.
화려하게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보면볼수록 매력넘치는 얼굴인데
엄청 청순한 스타일에 섹기도 보이는 느낌?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스탈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운동을 한듯한 탱탱한 몸매에 봉긋하게 솟은 가슴과 엉덩이는
떡을 칠때 나에게 엄청난 만족감을 선물해주었죠
홍시를 처음 만나고 생각한것
1. 확실히 나에게 맞는 여자는 있다
2. 정말 속궁합이란거는 존재했다
3. 나는 가슴 큰 글래머를 좋아하는게 아니였다
4. 나에게 맞는 서비스는 존재한다
이정도 였던듯 ...? 어쨋든 나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같은존재
서비스면 서비스 연애면 연애..... 너무나도 좋네요
홍시의 똥까시는 정말 특별한듯? 나에게 너무나 큰 만족감을 줍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끝나면 기분좋게 품에 안겨오는데 이게 또 하나의 꼴림포인트라는거......
연애할 때 쪼임은 또 얼마나좋은지 박음질을 할 때마다
보짓살이 딸려나오는걸보면 .... 아주 미쳐버릴듯
대박인건.. 80분 쉴 틈없이 서비스와 섹스가 계속되는데...
홍시 ....ㅠㅠ 출근만 잘해라 .... 나는 너한테 올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