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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오브 가디언즈 인스타 야간 에이스 ⭐️은하 ⭐️
엄마보고싶다

목요일은 직장인에게 언제나 시간이 제일 안가는 요일 이다. 


오늘도 정말 지루한 일상이 이루어졌다.


재미난 일이 없을까... 


마침 몸도 찌뿌등해서 마사지도 받고 샷건도 쏠겸 스파를 가기로 결심했다.


집에서 가까운 인스타 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고 방문 하였다.


목요일 저녁인데 나처럼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대기실에 사람이 북적 거렸다. 실장님에 배려덕에 샤워먼저하고 


방에서 편히 누워서 기다릴수 있게 해주신다 해서 그렇게 한다고 했다.


방에서 편히 누워 기다리다 보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다. 


쌤한테 오늘 저의 목적은 마사지를 받지 위해 왔다고 립서비스를 날렸더니 


방긋 웃으시며 시원하게 마사지를 시작해 주셨다.


나는 몸이 뻣뻣해서 평소에도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이데 여기 마사지는


진짜로 잘한다. 그냥 받아라 . 한시간후에 너의 몸은 완전히 달라져 있을거다.


이제는 매니저와의 시간이 되었다. 


똑똑.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뭔가 좀 서구적으로 생겼다. 


동안 외모에 몸매도 슬림했다. 


이름은 은하라고 했다. 


뭔가 끌리는 이름이였다. 


서비스를 받는데 아주 꼼꼼하게 잘해주었다. 


결정적으로 이친구 신음소리. 리얼 반응의 사운드다. 


이게 만약 연기라면 진짜 전도연 빰따구 쳐야된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극도의 흥분이 되어 나는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다.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야간에이스중 한명이라고 했다. 


은하 야간에이스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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