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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하기도 전에 미친듯이 개꼴리네!!ㅋㅋ
개상전님



이쁜 아가씨를 좋아합니다ㅋㅋ

와꾸를 좀 보기때문에ㅋㅋ 다들 이쁜애를 좋아하겠지만;;;;

실장님께 이쁜애로 꼭 해달라고 신신당부하고 추천해달라고하고

하루를 추천 받았습니다ㅋㅋ

클럽에서 서브로 본거같은 기억이있었는데

그때 좀 이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바로 오케이하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잠시 기다리다가 기대감을 품고 올라갔죠ㅋㅋ


다른거 필요없고 얼굴부터 보는데ㅋㅋㅋ

이쁘네 예뻐ㅋㅋ어려보이는건 아니지만!!제가 어려보이는걸 원한것도 아니고ㅋ

여성스러우면서 섹끼도는 얼굴이라서 이뻐요 마음에 들었어요ㅋㅋ

167이라고 써있던데 그정도 되는거같아요

넘 작은애들은 싫은데 딱 좋은 키소 매끄럽게 뻗은 각선미 죽여줘요ㅋㅋ

골반도 넓고 가슴도 탱글탱글하고ㅋㅋ 바디라인이 엄청 S라인이고ㅋㅋ

와꾸랑 몸매 마음에 든 상태로 쳐다보고있으니까

하루가 먼저 팔짱껴주면서 들어가자고하네요ㅋㅋ


복도로 걸어가는 동안에 이미 서브들이 붙어버리고ㅋㅋ

어..내가 봤던 그녀들ㅋㅋ하지만 지금은 하루가 나만의 파트너ㅋㅋ

소파에 앉아서 하루가 ㅅㄲㅅ해주는 동안 양쪽에서 상체를 빨아주면서

오빠!!하는 소리들과 야한드립들ㅋㅋ

하루랑 맛보기 도킹까지 마쳐야만 이곳에서 나올수 있었고

ㄲㅊ는 이미 풀발로 유지중이네요ㅋㅋ


방에서 침대에 걸터 앉아있으니 올탈하고 다정하게 옆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뽀얀 살결이랑 몸매만 눈에 들어와서 뭔얘기하는지 기억이 안네요ㅋㅋ

물다이는 패쓰하고 마른다이로 받기로하고 깨끗히 씻고 나와서요

침대에서 같이누워있다가 하루가 천천히 삼각애무부터 시동걸어주고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ㄲㅊ랑 주변을 사정없이 만져주다가 다시 ㅅㄲㅅ하고ㅋㅋ


서브들이 또 들어와서 동시에 애무를 퍼부어주는데요

와...역대급으로 지려버릴꺼같은 기분이었어요ㅋㅋ

서브들 나감과 동시에 나도 ㅂㅈ를 입과 혀로 흡입하다 가볍게 문질러주고ㅋ

하루가 좋은지 입에서는 아~~~~으~~바들바들거리네요ㅋㅋㅋ

ㅂㅈ입구를 열고 들어가는데 신음소리가 크게 나오네요ㅋㅋㅋ

엉덩이가 들리고 물건이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니까 키스해달라는듯이 당겨버리고ㅋㅋ

애무하면서 펌프질하는데 하루 표정이랑 리액션에 피니쉬했네요ㅋㅋㅋ


품에 안겨서 쉬고있는 하루가 이쁘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하고

이뻐가지고 앤모드랑 떡감까지 잘 맞아서 두고두고 봐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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