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타고 올라가서 문이 열리고 섹시한 샤샤가 맞이해줍니다
섹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반가워!!가자!!!오빠!!"
클럽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면서 입고있던 가운을 다 벗기고 서비스를 시작.
도톰한 입술을 존슨에 가져가 비제이해주는데
입술이 촉촉하고 혀를 잘 굴리는게 아주 비제이 솜씨가 탁월합니다
서브들까지 붙어버려서 빨아주기 시작하고 존슨은 천장을 뚫을 기세로 풀발
여기서 샤샤만 비제이해주는게 아니라 서브까지 비제이해주고
샤샤가 합체까지 해주면서 쫀득한 무빙으로 맛보기해주네요
"오빠. 여기서 하면 안돼!! 알지!!" 말하는데요
이말하면서 펌프질하는게 더 꼴립니다ㅋㅋㅋ
방으로 들어가는 복도에선 다른분들도 빨리고있고
열린 문을 기웃기웃하면서 서비스 받고 연애하고있는 분들도 구격해봅니다
샤샤가 안아주고 존슨을 만져주면서 저만 보길래 방으로 이동합니다
샤샤는 생긴건 도도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얼굴이지만
침대에 앉아서 토크해보는 순간부터 애교쟁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애교도 많고 터치해주면서 토크하는데 재밌네요
가슴도 자연산 C컵으로 말캉하고 탱글하고
섹시미가 넘치는 몸매는 가만둘수가 없어서 터치 좀하니까 반응도 잘오고
물다이도 기깔나게 잘 타주면서 흡입하는 스킬도 좋은게 존슨에서 느낌이ㅋㅋ
응ㄲㅅ도 왜케 잘하는건지 존슨이 풀발해서 샤샤 입안에서 울고있네요
아윽~으으 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아이컨택하면서 더 강하게 비제이해주고
물다이 받고 나오니까 방안엔 서브가있어요
물기 닦아주고 침대로 같이가서 비제이해주고ㅋㅋ
샤샤가 샤워장에서 정리하는 동안에도 존슨은 계속 빨리고있는데ㅋ
비제이 받는걸 어느샌가 샤샤가 지켜보고 입술을 덮쳐지면서
“음...쭈욱..쭉,.,.쩝쩝....아..쭈.....우우욱..쭉....쫙”
입을 열어서 혀를 빨아들이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비제이다시해주네요
서브는 자연스럽게 빠져주고 씩스나인으로 갈라진 틈사이를 물빨하니까
꿈틀거리고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장비 착용하고 여상으로 쑤욱 밀어넣네요
뜨거운 신음이 나오면서 여상으로 뒤치기도 정상위로 돌려가면서 펌프질하고
같이 입맞춤하면서 박아대니까 오래하진 못하고 발사했네요
남은 시간은 샤샤랑 같이 침대에 누워서 꽁냥이다가 배웅받고 나왔어요
실장님이 어땠는지 피드백을 요청하셔서 좋았다고 생각보다 더 잘맞아서
존슨이 얼얼하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