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에 학동 5월 스파로 늦은밤 방문했어요.
항상 친절한 삼촌들에 안내받으며 휴게실에서 음료랑 담배 한대피고 샤워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네요.
잠시후 고샘 입장해서 간단하게 마사지 준비를 하신후에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깨랑 목쪽을 알아서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네요.
압이 너무 좋으신데 최근 받아본 마사지 중에서 손가락안에 꼽힐정도네요.
찜하면 시원하게 올라와 눌러주니 피로가 날라가는듯 하네요.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자연스럽게 연애타임을 준비시켜주시네요. ^^
만세 언니 입장하는데, 피부가 하얗고 귀여운 스타일에 섹시함이 묻어있네요.
원피스를 내리니 딱 만지기 좋은 가슴에 잘 빠진 슬림룩의 몸매까지 좋은데요
가슴부터 먹으며 손으로는 고추를 만져주는데, 귀엽게 열심히 잘 먹네요.
언니 엉덩이랑 가슴 만지며 거울로 언니의 애무를 보고 있으니 벌써 고추가 풀발기가 되네요.
모자를 씌워주고나서 만세언니가 여상으로 진입하는데, 봉지가 작은데 물은 많다고 느낌이 오네요.
만세언니 위으로 박을때 장단 맞춰서 펌핑 들어가니 언니 많이 느끼는지 신음소리도 좋은데
너무 잘 느끼는지 자세 바뀌자고 하네요.
정자세로 바꿔서 깊이있게 박아주니 언니 좋아하는 표정이 야릇한데 그럴수록 더 좋은 표정을 보고싶어져서
빠르게 박아줄아 버렸더니 신음이 커지며 상체랑 손은 아예 얼음이 된듯 움직이질 못하네요.
이맛에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마무리 샤워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하다보니 시간이 다됬네요
발사로 인한 단백질은 계란 한개가 통으로 들어간 라면으로 보충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