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0502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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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매니저 높은 점수 주고싶네요
깔쌈한남자

글 솜씨가 없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한지라.. 

후기를 하나 올려볼까합니다

다소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꾸벅.

일을 끝내고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 안나 예약했습니다.

오랜만에 여자를 봐서인지  아래는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애무를 받는중에도 안나의 살결이 몸에 닿을때 마다 찌릿 찌릿..ㅎㅎ

능숙한 솜씨로 애무 해 줘서 엄청 흥분지수가 올라갔네요 

그리고 다가오는 마무리 시간..ㅎㅎㅎ 진짜.. 어떤 글로도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사정하는 순간 온몸이 전기가 흐르듯 ,,,,,

끝내 못참고 급발싸로 마무리했어요 

안나 매니저 아쉬웠지만 너무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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