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최고의 달림이었습니다
토부기의 지영언니인데요
프로필상 키가 161인데 실제로 보면 그것보다는 좀 더 커보입니다.
베이글 몸매에 키가 큰것같지 않은데도 길쭉하게
커보이고 비율 좋고 가슴이 진짜 아주 큽니다.
활짝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기분이 상큼해집니다.
완전 맘에 드는 와꾸 진짜 이쁘장하고 귀엽고 새끈합니다.
베시시 웃으면서 쑥쓰러워 하면서 인사하는데
실장님 말대로 약간 초짜인게 티가 나면서 귀엽습니다
잘은 못하는데 되게 열심히 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테크닉은 부족하지만 풍만한 가슴크기와 영계의 피부 촉감
그리고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다했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정성스럽게 하면서 되게 열심히 하고 중간중간 좋은지 물어보면서
오빠 지금 좋아? 이렇게 하면 좋아? 이러면서 ㅋㅋ 귀엽습니다.
쓰다듬으면서 애무해주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보지를 살살
빨아줬더니 엄청 느끼면서 액이 금방 새어 나옵니다.
제 손을 꽉 잡으면서 흐느끼면서 아항.. 오빠.. 아항.. 이러면서
숨기지 못하는 신음을 터뜨리네요 완전 흥분 최고입니다.
쪼임이 진짜 장난없이 꽉 물어주는 쪼임 진짜 장난 아닙니다.
빨판으로 물어주는 느낌에 싸버릴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속도 조절 더는 못하고 지영이한테 오빠 쌀것같다 금방 할께
하고서는 팍팍 박는데 키스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