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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VIP 조선 보선이 만난 썰
빈볼대장

우리회사는 점심시간이 두시간임ㅋㅋ


이건 항상 참 좋음 그날 장 시작하고 마감할때가 바쁘지 점심엔 뭐 그닥이라


사장이 사람도 만나고 하라고 암튼 좋은데 이시간에 보선이 만나봤음 ㅋㅋ


한 이틀동안 이곳저곳 업체 보다가 조선 실장님이 참 사람 좋게 귀찮아하지않고 


계속 스타일 물어보고 추천해줘서 픽한다음에 보선이 예약 잡고 어제 점심시간에 보고옴 


2시간이라 긴타임은 못끊었는데 왜 VIP인지 느꼇다 


일단 이쁘더라 얼굴 이쁜데 더이쁜건 가슴 와 진짜 뭔가 유륜과 유두와 가슴크기가 어떻게 이렇게 


딱 조합이 잘맞는지 진짜 얼굴도 이쁜데 솔직히 얼굴보다는 가슴 두짝이 계속 어른어른 거린다


맨날 흔히 듣는 34-24-34에요~ 이런 몸매가 실제로 있긴하더라 


암튼 화끈하게 놀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에 육개장하나 때리고 담배하나 딱 피고 올라오는데 


진짜 너무나 재밌는 일탈이었다 종종 점심시간에 이용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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