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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끌렸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기상음악

근처 업소를 갈까 하다가

그냥 출장타이마사지로 눈을 돌렸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냥 마사지가 받고싶었네요

뭐 그런날 있잖아요 이유없이 뭔가가 강하게 땡기는날


20대 타이언니였던 로제샘 이었는데 외모가 좋고

뽀샤시한 피부가 인상적입니다

분위기도 있어보이면서 귀여운 외모이고요 몸매는 당연 슬림한몸매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동글동글한 몸매였어요 저한테는 극호!!!!진짜 좋아하는몸매


데이트하듯 대화이어가며 오일로 마사지 받아보는데

예전에 이런 비슷한 마사지를 받아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나이대가 있었다면 여기는 젊은 친구가 해줘서인지

더욱 기분좋게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떡감은 딱 생각했던 느낌이었고 날개없이 오동통한 모양이고

너무 좋아하는 모양이라 더없이 만족하면서 섹스했네요

어쩐지 딱 땡기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니 로제쌤 만나려고 그랫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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