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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엉덩이 사이로 삽입하고는... 정열적으로 박고 또 박았네요
꽃의성역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디올이 추천 받아서 안내 받고 

디올이 방으로 갔습니다. 


오오오~~~ 

귀여운 얼굴!!! 

큐티 섹시한 디올이~~~ 


160 / C컵

엉덩이는 완전 빵빵합니다. 


애교 있는 말투와 활발한 성격으로 어색함 없이 

대화를 하다가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부비부비를 해주는 디올이~~~ 

그러면서 키스까지 하면서 아주 짜릿한 샤워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 디올이의 뜨거운 애무를 받아봅니다. 


알까기를 엄청 잘하고.. 

69애무를 하면서 딮하게 빨아주는 사까시.. 


디올이 소중이를 부드럽게 애무를 하는데 

엉덩이를 흠칫 흠칫 떨면서 느끼는 디올이의 반응.. 


엉덩이가 얼마나 빵빵하고 토실토실한지.. ㅎㅎ 


디올이 뒤로 돌려서 엉빨 했습니다. ㅎㅎㅎ 


콘 착용하고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쫄깃한 소중이의 느낌!! 


엇박자 없이 같이 박아주는 섹스감 또한 정말 좋았습니다. 


디올이와의 섹스 중에 제일 좋았던 자세는 후배위 였는데 

디올이의 이쁜 엉덩이 때문에 그 맛이 더 좋았네요 


탱탱하고 빵빵한 엉덩이!! 

어루어 만지고... 박으면서 다시한번 그 엉덩이의 느낌을

느끼면서 좋은 1시간 잘 보내고 나왔네요!!


사정 후에도 남은 시간 침대에서 디올이 가슴과 소중이를 

쓰담하면서 달콤한 시간 잘 보내고 나왓습니다. 


어린 여자친구 같은 느낌? 

옆집 여동생 같은 느낌이랄까?? 

그냥 기분 좋은 느낌을 제대로 받고 나와서 그런지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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