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도하고 서비스도 받고.. 여기까지는 무난했던?
아니 나이에 비하면 오히려 꽤나 만족스러웠던?
하지만
연애에 돌입했을때 캔디의 진짜를 느낄 수 있었는데
섹스체력이 엄청나게 좋고
키스를 엄청 딥하고 찐하게하는 타입?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쪼임도 엄청났던
특히 마지막 여성상위 자세로 마무리할때 자극이 엄청 강했는데
이때 임팩트가 가장 강하지 않았나라는게 나의 생각
체력이 좋은만큼 거침없이 허리를 움직이고 내려찍으면서 강하게 자극을 주는데
이때 더 대단하다고 느낀건 자지가 빠진적이 한번도 없었다는거
그리고 싸고나서도 내 자지가 완전히 죽을때까지 허리를 계속 흔든다는거
싸고나서 자지가 예민한 상태인데 이때 팍팍 내려찍기를 계속 해주니까 오우.. 느낌 굿
완전히 죽을때가 돼서야 자지를 빼주고 정리해주는데 마인드 매우 좋다고 생각했음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1. 다른 영계들과는 다르게 서비스를 할줄안다
2. 영계답게 엄청난 떡감을 느낄 수 있었다
3. 섹스체력이 엄청나도 섹스킬도 굿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