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 진짜 춥죠 갑자기 예정없이 급추워진 날씨에
냉동된 옆구리와 똘똘이를 녹일 필요가 있어서 스파왔습니다
날도 추운데 발렛사장님이 발렛도 해주시고요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내려와서 실장님한테 안내받고 뜨끈하게 샤워한번하고 환복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쌤들어오시면서 인사해주시네요 또뵙는 반가운 얼굴입니다
정겹고 친근한 고관리사님입니다 뭉친데는 없는지 뻐근한곳이 어딘지 잘보살펴주고
어색하지않게 살갑게 담소나누며 찜마사지받으면 몸이 녹아버리고 합니다
마사지 받다보면 시간이 정말 금방가요 전립선 받으며 원기충전한번 넣어주고 언니를 맞이합니다
언니가 들어오는데 오우 배우삘 언니가 들어오네요 요염한자태며 청순한 얼굴이며
가슴이 두근거리며 아래위로 두근두근합니다 언니를 보니 제마음도 청년처럼 회춘한거같아요
애무를 해주시는데 진짜 꼴릿하네요 영화속 키스신 배드신 안부럽네요 주인공이 된듯 두근거립니다
야릇한 분위기속 기류에 따라서 언니가 올라왔어요 그 뜨끈한 기류가 전부 똘똘이를 휘감는거같아요
부드럽고 촉촉한 꽃잎같은 살결에 휩싸여서 교성을 들으며 몽롱하게 몸을 섞다보니 아득해집니다
혼이 빠져나가듯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쏟아내 버리고 맙니다
현타가 올떄쯔음 언니가 상냥하게 샤워시켜주고 마중나와서 인사하고 보내줍니다
잊지못한 첫사랑 처럼 기억에 남는 언니네요 조만간 또 찾게 될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