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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 베리 앳된 얼굴인데 서비스도 잘하고 투샷도 능숙해요
떡주는남자

주간조 베리 앳된 얼굴인데 서비스도 잘하고 투샷도 능숙해요 


그동안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잘 안 맞아서 못 보았던 


베리 언니를 보기로 하고 투샷을 끊었읍니다.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샤워실에 가서 천천히 몸을 씻고 


방으로 안내되어 잠깐동안 TV보고 있으니 베리 언니에게로 안내되어집니다.


베리 언니는 앳된 얼굴인데 환하게 웃어주면서 제가 어색하지 않도록 반겨줍니다.


지금 막 출근했다면서 음료수 건네주고는 담배 한대를 피면서 잠깐의 숨을 돌립니다.


그러더니 본인의 옷을 벗고 제 가운을 벗겨냅니다. 


투샷을 하려면 바로 물을 한번 빼야하죠... 


그런데 제 손을 이끌고 탕방으로 이동해서 엎드리라고 합니다.


등에 아쿠아를 뿌리고는 가슴으로 시작을 하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가슴으로 애무를 하다가 등부터 입술 애무를 시작하는데..


베리 언니 나름 노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이 잘 않되는데..


간지러운 듯 하면서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애무 기술입니다.


천천히 엉덩이를 거쳐서 허벅지,종아리를 집요하고 


꼼꼼하게 애무를 해오다가 제 가슴을 빨아 주는데 자지에 힘이 불끈불끈 들어갑니다.


점점 희열에 정신줄을 놓기 시작하는데 결국엔 나도 모르게 발사 


침대로 와서도 베리와 69자세로 한참을 그렇게 서로 핥고 빨다가 6


9자세를 푸니.바로 삽입하지 않고...자지의 윗부분을 혀로 계속 핥다가 빨다가를 반복해옵니다.


오랫만에 입싸도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 오던차에 CD를 끼우고서는 서서히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옵니다.


오~~질안도 무지 좁아서...베리 언니가 몇번 움직이자..또.바로 쌀 거 같았읍니다..


조금 천천히 하자 했더니..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박자를 맞춰줍니다. 


맛나게 제 가슴을 먹던 베리 언니 모습이 생각나서 상체를 일으켜 


베리 언니 가슴을 저도 빨아봤는데 큰 가슴이 말랑말랑...유두도 오똑 애무하기 좋더군요...


떡감이 너무 좋아서...결국엔 2차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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