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에 연락했더니 주아가 출근했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약을 했습니다.
두시간정도 기다렸다가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갈때 커피 두잔사들고 갔는데 주아가 고맙다고
손가락하트를 뿅뿅 날려주니까 뿌듯하더라고요ㅎ
주아는 25살이고 승무원출신이에요.
얼굴도 그냥 민삘이고 몸매는 아주 굴곡이있는 슬림한 타입입니다.
타고났다고해야할만한 몸매에요.
가슴은 C컵으로 므흣하고 뽀얀피부는 아직도 주아가 애기라는걸
반증하는듯 부드럽고 소프트하죠.
베이글녀라는수식어가 딱 맞아떨어지는 주아는 아주 착해요.
마인드가 좋아서 잘 따라와줘서 즐떡을 할수가 있죠.
이번에도 주아와 합을 맞추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난수록 주아의 스킬은 좋아지는게 보이네요ㅎ
기분좋게 즐기고나서 주아와 빠이빠이했네요.
주아는 더 자주 보고싶은 아이중 하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