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일본 짬뽕이라길래 신기해서 예약했다. 입장하니 눈 같이 하얀 친구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예쁘더라.
거기서부터 아랫도리 불끈해서 바로 샤워 조지고 나와서 침대로 냅다 던져버리고 폭풍ㅅㅅ 돌입..
서비스를 잘해줘서 첫발은 너무 빨리 끝남...아... 이렇게 빨리 안끝내는데 자존심이 상했지만 2차전에는 심기를 가다듬고 초집중해서 만족스럽게 즐달하고 집으로ㄱㄱ
다음번에는 아오이를 한 번 볼 생각중임.